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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청와대 관람 신청, 주차, 관람 코스 추천

by 일레이니 2023. 4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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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가요? 4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녹지원과 상춘재, 그리고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까지 가볼 수 있는 청와대가 2022년 5월부터 국민에게 개방되었습니다. 청와대 관람을 위한 예약 방법 및 주차, 근처 볼만한 곳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.

 

 

청와대 온라인 예약하기

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하실수 있습니다. 이미지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.

예약하기 버튼을 이용하여 예약 후 예약 조회 버튼으로 예약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청와대 관람예약

① 청와대 관람예약 공식 사이트(정와대, 국민 품으로)에 접속해서 관람신청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줍니다
② 청와대 관람예약 시스템에서 예약하기를 누릅니다.
③ 청와대 관람 예약날짜를 선택해서 관람시간, 예약유형(개인/단체/장애인 등)을 선택입력하고 본인인증을 거치고 관람예약 약관동의를 합니다.

 

 

청와대 현장 관람신청

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, 국가보훈 대상자, 외국인의 경우 현장 신청을 통해 청와대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.

오전 9시와 오후 1시 30분 각각 500명에 한해 정문 종합 안내소를 통해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지참하시면 현장 관람이 가능합니다. 

 

📌현장 관람 신청시 증빙서류

 

청와대 교통편

청와대 가는 방법

청와대 주변에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 처오아대 인근에서 청와대 순환버스와 자율 주행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 

 

📌지하철 이용

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로 나와 청와대까지 도보 15분 이동하시거나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청와대까지 도보 20분 이동하면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📌버스 이용

경복궁역 3번 출구 앞 ‘경복궁역 정류장’에서 1711, 1020, 7018, 7016, 7022, 7212번 버스 승차 후 ‘효자동 정류장’에서 하차하시거나 경복궁역 5번 출구 앞 ‘국립고궁박물관 정류장’에서 01번 버스 승차 후 ‘청와대 정류장’ 또는 ‘춘추문 정류장’에서 하차하여 청와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. 

청와대 인근 주차창

자차를 이용하신다면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(56면)을 이용하시거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📌청와대 사랑채 주차장

📌 신교공영주차장(10분에 250원)
📌 효자공영주차장(10분에 250원)
📌 국립현대 미술관 주차장(2시간 3000원)
📌 경복궁주차장(2시간 3000원)

 

 

 

 

청와대 순환버스 ☞

청와대 순환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운행 구간은 아래와 같습니다. 

경복궁 동편주차장 → 경복궁역 정류장(01685) → 청와대   연무관청와대 연무관 → 통의파출소 → 경복궁 동편주차장

운행 시각은 08:30 ~ 18:15 (동절기: 08:30 ~ 17:45)으로 시내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
 

청와대 자율주행버스 ☞

청와대 자율 주행 버스는 교통카드 태그 후 무료로 탑승 가능합니다. 

운행구간은 경복궁역 ~ 청와대 주변 5개 정류소이며  각 정류소를 순환합니다.

① 경복궁역(효자로입구)

② 국립고궁박물관(영추문)

③ 청와대

④ 춘추문

⑤ 경복궁·국립민속박물관

운행 시각은 09:00 ~ 17:00입니다.

※ 09:00~10:00 30분 간격 운행 ※ 10:00~17:00 15분 간격 운행※ 12:00~13:00 점심시간 제외

 

 

청와대 관람 시간

정문 및 춘추문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시 신분증과 입장용 바코드를 보여주시면 입장이 가능합니다. 입장하기 전 생수나 양산 등을 준비하시면 더 좋습니다.

 

청와대 관람 해설

 

청와대 5월 공연일정

 

청와대 관람코스

청와대 관람코스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추천코스는 춘추관 - 본관 - 대통령 관저 - 상춘재- 녹지원 - 영빈관 코스입니다.

 

청와대 주변 가볼 만한 곳

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, 국립민속박물관, 대한민국역사박물관, 국립고궁박물관, 청와대 사랑해, 경복궁등 청와대 인근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잊지 마세요.

 

국민에게 완전 개방된 청와대를 5월 가정의달에 가족과 함께 거닐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? 햇볕이 뜨거울 수 있어 충분한 수분섭취와 해를 가릴만한 모자나 양산을 구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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